레게 신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른 '스킵 말리(Skip Marley)'의 새로운 싱글 [Johnny Was (From "Yardie")]
레게 음악의 거장 밥 말리(Bob Marley)의 손자로, 탁월한 음악 재능을 통해 스스로 피아노와 드럼, 기타 등 다양한 악기를 섭렵하며 레게를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는 스킵 말리.
이번 싱글은 영국 런던의 갱단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야디(Yardie)] OST 수록 곡이다. 특히 밥 말리가 1976년 공개했던 앨범 [Rastaman Vibration]에 수록된 원곡을 재해석하여 리메이크 한 곡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