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영 (Koh Na Young)’ [이만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
남녀가 이별을 한후에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애잔하게 표현한 곡으로 서로가 쉽게 놓지 못하는 사랑의 그리운 마음을 담은 곡이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 현실을 고나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롱테이크 방식을 기본으로 채택, 편집해 고나영의 감정선을 끊어지지 않게 보여주고 있어 이별의 슬픔을 더욱 더 애잔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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