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 Moody’ [Got the Light / In Too Deep]
영국 런던 출신의 프로젝트 밴드 ‘Franc Moody’는 프로듀서, 객원 보컬, 애니메이터 등 많은 맴버들이 속해 있지만 그 중 핵심 멤버는 리더이자 메인 프로듀서 ‘Ned’와 ‘Jon’이다. 어릴 때부터 클래식 음악 교육을 받으며 음악적 역량을 쌓은 이들은 2014년 북런던 외곽의 버려진 창고를 개조하여 스튜디오를 만들기 시작하며 그들의 역사는 시작되었다. 그들은 Funk, Disco와 같은 Retro Style의 장르를 Electronic 사운드를 활용하여 그들만의 감성으로 음악을 만드는 것에 흥미를 가졌고 이는 그들의 음악적 정체성이 되었다.
이번 싱글 [Got the Light / In Too Deep]은 2개의 트랙 모두 놓칠 수 없는 Groove 가득하고 매력적인 Nu-Disco사운드가 인상적인 앨범이며 올 여름 리스너들의 흥을 고조시켜 줄 최고의 앨범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