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차일즈' [탠저린 / 노 하비스]
'Aaron Childs' [Tangerine / No Hobbies]
미국 LA 출신의 싱어 송라이터 '애런 차일즈'는 2017년 선보인 R&B, 소울 스타일의 EP [MY WAY]가 호평을 받으며 전세계 음악씬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8년 2월 선보인 새로운 싱글은 소울풀한 느낌의 연주와 매끄러운 보이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Tangerine"과 "No Hobbies"를 담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개성적인 느낌으로 가득한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