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소울 창법의 '아일린' 애절하고 감성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아일린과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중인 배우 '맹세창'이 들려주는 Love Song [그때 우리]
"밤하늘의 별을"로 뛰어난 감수성, 그리고 아련한 보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은 그룹 '나인티원(91)'의 '마지'가 새로운 예명 '아일린'으로 우리의 곁을 찾아왔다. 수많은 댄스 곡과 아이돌 음악이 가득한 요즘, 폭넓은 음악적 감성과 표현력, 그리고 애절한 보컬의 소유자 '아일린'과, 특유의 슬픈 목소리와 감정연기로 노래에 빛을 더해 준 연기자 '맹세창'의 아름다운 콜라보레이션. "그때 우리"는 우리 곁에 살며시 다가오는 가을의 감성과 잘 어울리는 곡이다. 누구나 한번쯤 느낄 수 있을 법한 연인 관계의 서툰 감정을 이야기하는 노래로, 처음의 떨림과 소중했던 감정을 그리워하는 남녀의 안타까운 심리를 잘 표현했다. 아련하게 다가오는 가을의 느낌과 소중했던 그때의 우리를 추억하며 감성에 젖을 수 있는 곡 "그때 우리" 감성적인 기타 사운드 위에 소울풀한 보컬이 매력적인 '아일린'과 담백하고 서정적인 보이스로 감성을 자극하는 '맹세창'의 만남은 '아일린'의 다음 앨범을 기대해도 좋을 만큼의 기대되는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