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서' [밤 중]
안녕하세요. 박현서입니다.
저의 첫 번째 곡 ‘밤 중’을 여러분 앞에 발표하게 되었어요.
과거의 저는 조금 오래도록 우울이라는 아득한 암흑 속에 빠져있었습니다.
위로 올라가려 애를 쓰면 더욱더 깊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누군가 이런 저에게 밝은 빛 한줄기라도 내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이 곡에 담았습니다.
앞으로도 부지런히 저의 생각이 나 감정이 스며진 노래들을
진솔하게 담아 여러분께 전해지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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