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만의 풋풋한 감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주이현이 쌀쌀한 날씨를 따뜻하게 만들어 줄 앨범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로 찾아왔다.
독특한 음색과 솔직하고 꾸밈없는 20살의 감성을 한껏 담아낸 타이틀 곡 [나란 사람 (Feat. 2Y of 청춘도서관]은 이별 후 서로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다시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곡으로써,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었으며, 피처링으로 청춘도서관의 멤버, 2Y가 참여하여 곡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서로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감성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See Saw]는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지만 선뜻 다가서지 못하는 마음을 곡에 담았으며, 독특한 플로우와 라임, 트렌디한 랩이 장점인 래퍼 Heinz가 직접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였으며, 둘의 만남은 기존 다른 곡들과는 다른 감성과 표현력을 보여주었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여름날의 너]는 헤어진 연인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써,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를 드러내었다.
[우리가 함께 한 계절, 가을에서]의 수록곡인 [평범했었다]는 이별 후 특별한 줄 알고 지내온 시간들이 뒤돌아보면 평범한 연인이었다는 걸 깨닫고, 후회하는 내용의 곡이다.
청춘도서관의 리더 Noody가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여 어쿠스틱하고 서정적인 멜로디를 더해 기존 음악계와는 다른 색다른 음악적 색을 표현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