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발라드 크루 [더 이음]이 프로젝트 첫 번째 앨범, [Another New]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찾아왔다.
[더 이음]의 멤버로는 감성 프로듀싱 그룹 ‘청춘도서관’, 20살의 감성 싱어송라이터 ‘주이현’과 K-pop 하이에나 ‘Heinz’, 세 가수들로 이루어진 [더 이음] 프로젝트 앨범은 힙합 비트의 중독적인 멜로디, “지금도 예쁜데 어떻게 지울 수 있겠어” 라는 가사의 테마를 가진 “여전히”, 피아노와 스트링이 어우러진 반주에 “우린 참 닮은 게 많았구나” 라는 테마를 가진 정통 발라드 곡 “닮은 사람”을 싣고 있다.
이 앨범은 ‘청춘도서관’의 리더 ‘Noody’가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MJ’, ‘2Y’의 보컬과 ‘주이현’의 청량한 목소리, ‘Heinz’의 감각적인 래핑이 더 해지면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