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한국에서 따로 촬영되었다. 사이버 펑크 룩으로 아포칼립스 상황 속. 각 멤버들의 세계관이 함축되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팬들에게는 더 좋은 음악과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이다.
스티브 아오키는 2017년 BTS의 MIC DROP의 리믹스로 K-POP과의 인연이 시작됐다. 그 이후 K-POP 아티스트 몬스타엑스의 앨범에도 참여했고 빅히트 레이블 공연에서 BTS와 공연을 하였다. 2021년 1월에는 에이스의 곡의 리믹스에 참여했다.
래퍼 Thutmose는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OST에 수록된 Memories의 가창자로서 국내 팬들에게 알려졌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아티스트로 True Damage의 발매 시에는 (여자)아이들 소연과 함께 합을 맞췄고, 최근 Run it의 곡에 참여하며 게이머에게도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에이스의 1절 랩 파트에 참여하며 K-POP과의 인연을 키우는 중이다.
Steve Aoki (스티브 아오키)
“ A.C.E are stars in the making and I'm so excited that we were able to collab on this.~ visual concept - Finding hope after a dark time. I hope this song can be a little ray of light for all of you as we start the new year.”
“에이스는 스타가 되고 있는 유망주 입니다. 저는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어서 매우 기대됩니다. (중략) 어두운 곳에서 희망을 찾는 비주얼 컨셉이 있는데, 이 곡읕 통해 새해를 시작하는 모두에게 작은 빛(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Thutmose (떳모스)
“Steve is a legend in his own right and the A.C.E guys are ill, so I was definitely excited to add that Thutmose flavor to this record. ~ ”
“스티브는 전설적인 존재이고 에이스는 정말 멋집니다. 저는 이번 앨범에서 저만의 색깔을 추가해 참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중략)”
A.C.E (에이스)
“We've been fans of Steve Aoki for a while and have even told our fans how he was a dream collaborator of ours. Having him put his touch on a song that is really special for us as a group was literally a dream come true. With our new rap sections and music video, we put our all into making sure this remix brought A.C.E to a new level when working with top-collaborators like Steve Aoki and Thutmose.”
“저희는 예전부터 스티브 아오키의 팬이었고, 팬들에게도 꿈같은 콜라보 아티스트라고 말해왔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저희의 꿈이 실현되었습니다. 에이스의 새로운 랩과 뮤직비디오로 이번 리믹스 앨범이 새로운 경지에 가까워 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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