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목소리와 노래로 소박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이충주'의 첫번째 미니 앨범 [내가 부르는 노래].
저마다의 사연으로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갈 때 누군가의 '괜찮다, 사랑한다'는 진심어린 한마디로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내일을 맞이할 힘을 다시금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부른다.
|
INTRODUCTION오직 목소리와 노래로 소박한 위로를 전하고 싶은
'이충주'의 첫번째 미니 앨범 [내가 부르는 노래]. 저마다의 사연으로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갈 때 누군가의 '괜찮다, 사랑한다'는 진심어린 한마디로 그래도 무너지지 않고 내일을 맞이할 힘을 다시금 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부른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