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ed by
노올량 1기 (2020)
-
민소윤 : 보컬
-
강민규 : 보컬
-
고명진 : 보컬
-
장명서 : 보컬
-
김용원 : 보컬
작곡: 민소윤, 김용원 / 작사: 민소윤 / 편곡: 김용원
보컬: 박유민 / 소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코러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에릭 킴, 김민구, 김세희, 김양우, 임혜린)
02. Look At Me (청소년 아리랑)
2019년 고3이였던 학생들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작사,
밀양아리랑을 모티브로 한다. 밀양 아리랑의 ‘날 좀 보소’ 라는 가사처럼 힘든 청소년의 시기를 굳건히 버텨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밝은 에너지를 주고자 쓴 곡이다.
[CREDIT]
작곡: 김용원, 민소윤 / 작사: 민소윤 / 편곡: 김용원
보컬: 박유민 /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 태평소: 박지혜
03. 나를 위한 아리랑 (청년 아리랑)
아침 알람소리에 하루의 일과를 떠올리며 고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 자신의 몸과 더불어 영혼이 다친 줄도 모르는 숨가쁜 일상의 이 시대의 청년과 모두에게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위로의 토닥임을 주고자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그 위로가 필요하여 나를 위한 아리랑이라는 곡명이 붙는다. 구아리랑을 모티브로 한다.
[CREDIT]
작곡: 민소윤, 강민규 / 작사: 민소윤 / 편곡: 노올량 (민소윤, 김용원, 강민규, 박유민, 고명진)
보컬: 박유민 /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코러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에릭 킴, 김민구, 김세희, 김양우, 임혜린)
04. 아직은 괜찮아 (중년 아리랑)
인생의 고비를 가장 심하게 겪고 있지만 어른 세대와 노년의 세대의 중간, 어정쩡한 세대는 이 시대의 주춧돌로 힘들다 크게 말하지 못한다. 아픔을 겪은 어느 날, 늘 그렇듯, 누구나 그렇게 아프면서 지나가는 세월, 그리 유별나게 앓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건만, 넘어가는 그 순간은 어김없이 눈물을 흘린다. 아리랑의 모티브는 해주아리랑이다.
[CREDIT]
작곡: 강민규, 민소윤 / 작사: 민소윤 / 편곡: 김용원
보컬: 박유민 /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 기타: 신희준
05. 다정도 병이랍니다 (어르신 아리랑)
오지랖은 윗옷의 앞자락을 이야기한다. 앞자락이 넓게 품어주는 포근함처럼 어르신들의 오지랖, 다정함을 병이라 생각하지 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길 희망하며 쓴 곡이다. 아리랑의 모티브는 상주아리랑이다.
[CREDIT]
작곡: 박유민, 민소윤, 강민규 /작사:민소윤 /편곡: 김용원
보컬: 박유민 /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피리: 박지혜
코러스: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 (에릭 킴, 김민구, 김세희, 김양우, 임혜린)
06. 섬 아리랑_ 다섯번째 (소거문도, 자봉도, 월호도, 애도)편
[섬 아리랑_다섯번째 (소거문도, 자봉도, 월호도, 애도)편]은 노올량의 각 섬의 아리랑 만들기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결과물이다. 2018년 5월[섬 아리랑_여수, 고흥편]의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2020년에 다섯 번째 음악 [섬 아리랑_다섯번째 (소거문도, 자봉도, 월호도, 애도)편]을 선보인다. 섬 아리랑 프로젝트는 노올량이 섬을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만의 삶의 애환을 노래로 만들어 함께 부르고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섬 방문은 전라남도 병원선 511호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음원에 녹음된 주민들의 목소리는 현장에서 녹음된 소리로 생동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멜로디의 모티브는 ‘한국민요대전’에 수록된 예전 여수의 옛 지명 ‘여천의 논매는 소리_산타령’을 기본으로 새롭게 작곡하였다. 노올량은 ‘옛 소리를 이어 새로운 토속 민요를 만들어 간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앞으로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CREDIT]
작곡: 민소윤 / 작사: 민소윤 /편곡: 민소윤
보컬: 박유민, 최민지, 민소윤, 강민규, 정세화,
가야금: 정세화 / 해금: 최민지 /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코러스: 박유민, 최민지, 민소윤, 강민규, 김용원, 고명진, 정세화
07. 섬 아리랑_여섯번째 (백일도, 흑일도)편
[섬 아리랑_여섯번째 (백일도, 흑일도)편]은 노올량의 각 섬의 아리랑 만들기‘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결과물이다. 2018년 5월 섬 아리랑_여수, 고흥편의 첫번째 이야기를 시작으로, 2020년 10월 [섬 아리랑_여섯 번째 (백일도, 흑일도)편]를 선보인다. 섬 아리랑 프로젝트는 노올량이 섬을 찾아가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그들만의 삶의 애환을 노래로 만들어 함께 부르고 기록하는 프로젝트로 섬 방문은 전라남도 병원선 511호의 도움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음원에 녹음된 주민들의 목소리는 현장에서 녹음된 소리로 생동감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다. 멜로디의 모티브는 ‘한국민요대전’에 수록된 완도 둥당애타령을 기본으로 새롭게 작곡하였다. 노올량은 ‘옛 소리를 이어 새로운 토속 민요를 만들어 간다’는 프로젝트의 의미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CREDIT]
작곡: 민소윤 / 작사: 민소윤 / 편곡: 민소윤
보컬: 박유민. 최민지, 민소윤 / 가야금: 정세화 /해금: 최민지/ 대금: 민소윤 / 피아노: 강민규 / 베이스기타: 김용원 / 타악: 고명진
코러스: 박유민, 최민지, 민소윤, 강민규, 정세화, 김용원, 고명진, 이신철, 장석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