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뛰어 놀고 쉼 쉴 공간, 당연한 줄 알았던 지인들과의 만남, 일상적인 것이라 믿었던 가벼운 외출 등 외부활동과 사람들과의 접촉을 망설이고 피해야만 되는 현재
집콕, 코로나 블루라는 단어에 알맞게 그 시대를 살아 가고 있는 우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끝내 위기를 극복해냈습니다.
지금 코로나19도 우리는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거란 믿음으로
전 국민을 위한 코로나 퇴치송 “코로나 이기자”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코로나 이기자”와 함께 하면서 희망과 용기를 잊지 말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합니다.
때로 “음악을 마음의 친구라고도 부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 받은 상처를 음악으로 위안을 받으면 어떨까요?
예측도 못한 생각치도 못한 코로나19의 안타까운 현실, 위로와 희망이 절실합니다.
지금 이 음악과 함께 하시죠!
우리의 상한 마음에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그날까지 “코로나 이기자”와 함께 하면서 즐겁게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