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에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동심 속 산타 이야기.
사실 누군가에게는 크리스마스인가?
할 정도로 평범하게 지나가는 날이지만 그 속에서
내년엔 좀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이길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다.
답답한 상황 속에 방구석에서 보내야 하는
크리스마스지만 부디 내 년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야기이다.
■크레딧
produced by ARTIPLAC
Lyrics by 채린, 백지영
Composed by 백지영, Dorodin
Arranged by 백지영, 채린, Dorodin
Midi produced by Dorodi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