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loon', 'Ar:chon', 'Rieul Mo' [안빈낙도]
'누가 뭐라하던 난 내 방식대로 살며 그것에 만족하고 살겠다.'는 간단한 철학을 담은 곡이다. 먹고 싶을 때 마음 껏 먹고 마시고 싶을 때 원 없이 마시며 인간을 괴롭게 하는 번뇌들을 잊고자 하는 감정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
INTRODUCTION'Biloon', 'Ar:chon', 'Rieul Mo' [안빈낙도]
'누가 뭐라하던 난 내 방식대로 살며 그것에 만족하고 살겠다.'는 간단한 철학을 담은 곡이다. 먹고 싶을 때 마음 껏 먹고 마시고 싶을 때 원 없이 마시며 인간을 괴롭게 하는 번뇌들을 잊고자 하는 감정을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했다. TRACKSRELEASE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