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대 한양대 힙합 정기전 수도전 시즌 1 서울대학교 곡 "Underdog"의 훅과 브릿지를 맡았던 ‘처리 (Churry)’의 첫 싱글 [같은 세상 속에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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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 방의 지하 작업실에서
현실 너머의 세상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은
가사를 쓰고 노래를 만든다는 것이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것과 다를 게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한 편의 시, 한 폭의 그림같이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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