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클락(Joy O’clock), 2019년 12월 7일 신곡 “이 자리 이 곳에서”
짝사랑, 이별노래의 대명사 조이어클락이 찾아왔다.
쓸쓸한 12월의 겨울,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모든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이다.
미국 최고의 그룹 보이즈투맨을 연상 할 만한
그들의 화음이 듣는 이로 하여금 슬픔과 감동을 더 한다
Executive produced by 조이어클락
Lyrics by 성용현
Composed by 조이어클락
Arranged by 조이어클락
Chorus by 성용현
Piano by 성용현
String by DASON(김대성)
Bass by 성용현
Guitar by 성용현
Mixed &Mastered by DASON(김대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