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앞선 R&B를 들려주는 Kehlani의 두 번째 앨범 [It Was Good Until It Wasn't] 발매!
진보적인 R&B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Kehlani가 15곡이 들어간 소포모어 앨범을 발매했다. 어둡고 묵직한 욕망을 연주한 앨범 [It Was Good Until It Wasn't]는 자신을 미치게 만드는 상대를 술에 비유한 노래 ‘Toxic’으로 출발해, 사랑의 불안한 본질을 다루는 ‘Bad News’, 별거 중인 연인을 기다리며 속을 태우는 앨범의 하이라이트 ‘Hate The Club (feat. Masego)’, 애정의 광기와 외로움을 전달하는 ‘Can You Blame Me (feat. Lucky Daye)’를 거치며 몰입을 유도한다. 이성과 감성을 탐닉하는 아티스트 Kehlani의 위험한 로맨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