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의 가창력을 극대화 시킨 곡, ‘너의 번호를 누르고’
김연우, 매드 클라운, 이정, 김범수, 성시경 등 들을수록 여러 가수의 음색이 떠오르는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가수 ‘#안녕’이 부르는 애절한 발라드 ‘너의 번호를 누르고’.
헤어지며 연인들은 번호를 지우지만, 사실 지우지 못한 감정들은 언제나 노래로 남는다. 누구나 한 번 쯤 겪는 흔한 이야기는 역설적으로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친근하면서도 기본기 탄탄한 가수 ‘#안녕’의 매력적인 발성과 뛰어난 성량이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정을 더욱 증폭 시킨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