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끓어오르는 열정!
2019년엔 정동원의 ‘그대가 살아서’가 있었다면
2020년엔 #안녕 의 ‘숨 쉴 수 없어’가 있다.
보컬의 역량에 맞춰 극한의 한계를 시험한 음악
멜로디와 기승전결로 꽉 찬 절정의 고음 록 발라드(Rock Ballad).
시애틀뮤직 프로듀싱 팀 ‘영화처럼’이 야심차게 준비한 역작
‘너의 번호를 누르고’, ‘왜 연락했는데’, ‘우리 다시 연락해요’의 보컬,
#안녕 의 신곡 ‘숨 쉴 수 없어 (Prod. 영화처럼)’
2020년 ‘너의 번호를 누르고 (Prod. 영화처럼)’를 각종 인디 - 발라드 차트 상위권에 안착 시키며 새 해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떠오르는 보컬 ‘#안녕’이 무엇을 상상해도 그 이상에 도전하는 곡을 가지고 새로 찾아왔다.
#안녕 이 새로 발표하는 곡 ‘숨 쉴 수 없어 (Prod. 영화처럼)’는 지금까지 #안녕 이 불러온 감성적 발라드와는 사뭇 다른 한국 록 발라드의 자부심 ‘김경호’나 얼마 전 슈가맨에서 화제가 되었던 더크로스, 또는 좀 더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B612 의 ‘나만의 그대 모습’ 때부터 시작된 한국 정통 고음 록 발라드 계보를 잇는 전형적 메탈-록 발라드 넘버이다.
#안녕 의 소속사 대표이자 전담 프로듀서인 시애틀뮤직 대표 겸 가수 ‘더필름’은 2019년 같은 소속사 ‘정동원’의 ‘그대가 살아서’를 작곡해 성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그대가 살아서’의 신화를 꿈꾸며 당시 함께 곡을 만들었던 ‘리트너’을 비롯해, 아이돌 출신 뮤직 프로듀서 겸 시애틀뮤직 부대표 ‘두번째 별’, ‘오늘도 그대만’, ‘하염없이’를 작곡한 ‘타디스 프로젝트(T.P Retro)’와 시애틀뮤직 프로듀싱 팀 ‘영화처럼’을 결성해 2020년 새로운 신화에 도전하고자 이 곡을 오래 전부터 기획해 왔다.
이 곡은, 전국민이 노래방을 좋아할 만큼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한국인에게 2000년대에 비해 노래방에서 부를 만한 멜로디 위주의 록 발라드가 없다는 현실에 착안, ‘2020년대 한국인이 애창할 만한 (혹은 도전할 만한) 록 발라드 넘버를 만들어 보자’는게 의도였다고 한다. 특히 이 곡은 '2옥 라플랫 (A4)', '2옥 시(B4)','3옥 도(C5)' 가 노래의 70프로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전형적인 한국식 고음 록 발라드인데, 한국인이 좋아할만한 기승전결이 뚜렷한 요소를 클래식적으로 따르고 있으며, ‘감상형 음악’이라기 보다 ‘가창형 음악’에 가깝다.
이 열정적인 노래를 가창한 주인공 ‘#안녕’은, 더필름이 설립한 인디 – 발라드 레이블 ‘시애틀뮤직’의 1호 가수로, 실용음악 전공은 커녕 어렸을 때 그 흔한 피아노 교육, 보컬 레슨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노래와 전혀 상관없는 ‘공대 졸업반’ 대학생으로 지내다가, 3년 전 더필름의 눈에 ‘우연히’ 띄어 발탁 되었고, 김연우, 김범수, 매드 클라운을 묘하게 섞어놓은 발성톤과 뛰어난 성량 덕분에 바로 계약을 해서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안녕’이란 이름도 더필름이 직접 지어주었다.
‘#안녕’은 바로 녹음을 해도 되는 재능을 가지고 있음에도 그 재능을 스스로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 소속사 대표 더필름은 그 뛰어난 재능이 아까워 우선 ‘졸업 기념’으로 앨범을 몇 장 내려고 계약한 것인데, 그것이 생각 이상의 성과를 거두자, 현재 대기업에 근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가끔 주말의 시간을 이용해 녹음을 하여, 3년 간 12장의 디스코그라피를 쌓아 왔다. 평소 근무에 바빠 노래 연습은 커녕, 제대로 된 발성연습 조차 못하는 현실 속에서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시애틀뮤직 녹음 스튜디오 와서 처음 크게 소리 내서 부를 정도라고 한다.) 지금까지 ‘너의 번호를 누르고’, ‘왜 연락했는데’, ‘우리의 밤’, ‘우리 다시 연락해요’ 등 수많은 곡을 더필름과 작업하며 탁월한 성량과 재능을 증명해 왔던 ‘#안녕’은, 첫 녹음 당시 몇 년을 공부한 실용음악과 학생들도 적응을 어려워하는 컨덴서 마이크 앞에서 첫 녹음을 단 2’시간’만에 마쳐서 관계자 들에게 ‘정말 첫 녹음 맞냐’, ‘천재형 가수’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안녕’은 이전 작 ‘너의 번호를 누르고’의 인기에 힘입어 ‘숨 쉴 수 없어’를 발표하며 드디어 자신의 재능을 서서히 만개하고 있는 중이다.
‘숨쉴 수 없어’를 들으면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이 곡이 ‘라이브가 되냐’고 했는데, ‘#안녕’은 그 앞에서 여러 번 원테이크 (one-take)로 끝까지 완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안녕’의 가창 실력은 더필름, 정동원, #안녕 이 중심이 된 소속사 레이블 공연 ‘시애틀뮤직 콘서트’에서 여러 번 CD를 씹어 먹는 성량을 통해 팬들 앞에 그의 가창 실력을 이미 여러 번 증명한 바 있다. 회사 근무 관계로 공연도 휴가를 내서 가져야 하는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컬 ‘#안녕’은, 당분간 ‘숨 쉴 수 없어’를 커버 영상이나 시애틀뮤직 공연을 통해 알리고 노력할 계획이다.
[STAFF]
숨 쉴 수 없어 (Prod. 영화처럼)
Words by 더필름, 리트너 (작사)
Composed by 더필름, 두번째 별, 리트너, 최현석(T.P RETRPO) (작곡)
Arranged by 더필름, 리트너, 임정규 (편곡)
Piano 이현기 Synth 더필름 String 이현기 drum 임정규
guitar 정소리 bass 임정규 chorus 소울맨
Vocal by #안녕
recording 두번째 별 @Andate M
editing 백경훈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ix 노양수, 더필름 @시애틀뮤직 스튜디오
mastering 최효영 @SUONO
A&R 양혜연, 박지현
Artwork 더필름
Executive Producer 더필름 for 시애틀뮤직
Music Producer 프로듀싱 팀 ‘영화처럼’ (더필름, 두번째 별, 리트너, T.P RETRO)
Distributed by 워너뮤직 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