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리깡숑' [굳이 진부하자면]
이 노래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듣는 이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었고, 지금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노래는 4일 안에 다른이에게 전파 되어야 합니다. 스트리밍도 좋습니다. 혹 미신이라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한국에서 ‘이굳이'씨는 2019년 이 노래를 듣고 거래처에 음원링크를 뿌렸습니다. 며칠 뒤 복권이 당첨 되었습니다.
‘조진부'씨는 이 노래를 들었으나 96시간 이내 다른 이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그는 곧 해임되었습니다. 뒤늦게 7명의 사람에게 홍보 하고서야 다시 좋은 직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A국의 ‘하자면' 대통령은 이 노래를 들었지만 재생목록에서 삭제했습니다. 결국 9일 후 그는 무좀이 생겼습니다.
기억해주세요. 이 노래를 듣고, 홍보하면 7년의 행운이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3년의 불행이 있을 것입니다. 하트를 누르는 행위 또한 결코 등한시해서는 안됩니다.
명심하세요! 7명입니다. 이 노래를 듣고, 전파하는 사람에겐 행운이 깃들 것입니다. 7년의 행운을 빌면서.
알라리깡숑
두 번째 싱글 [굳이 진부하자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