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허쉬’ OST 세 번째 주자는 오왠 (O.WHEN)!
감성적인 보컬+시원한 사운드로 ‘색다른 감성’ 전달!
JTBC 금토드라마 ‘허쉬’ OST의 세 번째 주자로 오왠(O.WHEN)이 낙점됐다.
오왠 (O.WHEN)이 가창한 ‘허쉬’ OST Part3 ‘이대로 괜찮을까 (No regret)’는 브릿팝 느낌을 풍기는 경쾌하고 밝은 분
위기의 밴드곡에 오왠 (O.WHEN)만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감성을 전달하기 충분하다.
여기에 현실에 대한 고민과 미래의 희망을 바라보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는 밴드의 시원한 사운드와 자연스레 섞여 드라마 분위기에 긍정적인 여운을 전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 ....
Executive Producer: SM ENTERTAINMENT Co., Ltd.
Producer: SOO-MAN LEE
Music & Sound Supervisor: YOO YOUNG JIN
Vocal directed by 주찬양(ICONICSOUNDS)
Background Vocals by 오왠, 주찬양(ICONICSOUNDS)
Keyboard performed by 강진성
Guitar performed by 강경태
Bass performed by 권오경
Drum performed by 박한솔
Recorded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안영길 @ TONE Studio
Digital Editing by 권유진 @ doobdoob Studio
Engineered for Mix by 강은지 @ SM SSAM Studio
Mixed by 김한구 @ soundPOOL studio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Mast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