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분위기의 광활한 Chill 하우스 비트 딥 하우스,
미국 EDM 프로듀서 ‘모긴 매디슨(Morgin Madison)’의 감각적인 새 싱글 [Spite (Dusk Edit)]
전직 로비스트인 ‘모긴 매디슨(Morgin Madison)’은 2017년 가을 그의 첫 전자음악을 세상에 알렸다. 독특한 분위기의 댄스 음악을 선보이는 그의 스타일은 Chill한 하우스 비트에서 광활하고, 직설적인 세트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018년 가을 내내 미국의 일렉트로닉 라디오 채널 ‘Sirius XM Chill’에서 에어플레이를 유지한 그는 같은 채널에 자신의 ‘House Of Chill’ 게스트 믹스로 2019년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9년 겨울, 그는 자신의 주력 스타일인 딥 하우스 장르의 싱글 [Spite (Dusk Edit)]를 들고 돌아왔다. 신선한 사운드와 새로운 예술 방향으로 2020년에도 이어질 많은 새로운 트랙의 물결의 시작과도 같은 곡이다. ‘Dusk Edit’ 발매 이후 곧 ‘Dawn Edit’도 공개할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