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첸, 오반, 임수.. 로맨틱팩토리 소속의 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선물.. [정]
빈첸과 오반, 그리고 최근 로맨틱팩토리에 합류한 임수까지 로맨틱팩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선물 같은 싱글 '정'이다.
'정'은 중의적인 의미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제목으로서, 각 아티스트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작사적 접근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른 레이블들의 컴필레이션 곡들과는 성향이 다르게, 로맨틱팩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의 이 노래는 '이 셋이 하나의 팀이라면..' 이라는 가정에서 시작된 노래다.
기존에 각 아티스트의 성향과 연결되면서도 색다른 지점에 도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치고 힘든 요즘, 이 노래가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