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빌 출신의 21세 래퍼 Jack Harlow의 소박&투박한 믹스테잎 [Confetti] 발매!
열렬한 힙합 팬인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OutKast, Eminem, A Tribe Called Quest 등 다양한 힙합 음반을 들으면서 몸으로 익혔다는 래퍼 Jack Harlow. 아직 데뷔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그도 팬들도 서로에게 가까운 곳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프로젝트 [Loose]를 발표하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마무리한 후, 그는 활기찬 새 앨범 [Confetti]와 함께 음악팬들 앞에 섰다. 21세의 나이가 가장 먼저 느끼는 것과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눈과 귀로 체험했던 현재의 일상생활을 비트로 옮긴 12개의 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