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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내 마음이 감히 솔직해질 수 있는 밤, 차마 보내지 못할 편지를 아쉬운 대로 일기장에 재잘대며 써 내리다 보니 채워지는 열한 줄처럼 사랑 앞에 순수해지는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 앨범입니다.
TRACKSRELEASESCREDITSProduced by 김석원, 황하운
Lyrics by 유지영 Composed by 유지영 Arranged by 유지영, 김석원 Acoustic Piano 김석원 Electronic piano 유지영 Programing 유지영, 김석원 Chorus 유지영 Vocal directed by 김석원, 황하운 Recording Engineer 정선주 Mixing & Mastering 백종성 Album Art Photo by 이상욱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