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위해 항상 헌신해주시는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이다.
항상 자식생각에 남모르게 뒤에선 눈물 흘리시고, 웃고,
걱정과 잔소리는 무한한 사랑이며, 그러한 이 시대의 모든 부모님들은 ‘영웅’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깨닫는 것들,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순간들,
인생의 모든 희노애락은
가족의 품에서 느낄수 있듯이,
힘들날의 유일한 안식처이고, 시간이 지나 이제는
부모님께 안식처가 되어드리고 싶은 노래이다.
첫 번째 디지털싱글 ‘웬수 - 취한그날’에서 팀으로 활동했던 ‘서촌이’가
솔로로 내는 첫 번째 디지털싱글
■크레딧
Produced By 서촌이
Composed By 서촌이
Lyrics By 서촌이
Arranged By 이병진 , 안미은
Chorus Arranged By 다니엘 정
Background Vocal By 다니엘 정
Vocal Directed By 91
Recorded By 구자성(at soundmaniastudio), 다니엘 정 (at loversrockstudio)
Mixed By 구자성(at soundmaniastudio)
Mastered By 구자성(at soundmaniastudio)
Cover Designed By 다니엘 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