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출신의 스타일리쉬한 실력파 래퍼 '로일 카너(Loyle Carner)'의 정규 앨범 [Yesterday`s Gone]
'감성적이며 유창하다', '로일 카너는 영국 힙합 신의 새로운 희망이다.' - NME
'흡사 고해성사와 같은 힙합' - 가디언지(The Gardian)
1996년생의 '로일 카너'는 일찍이 ADHA로 힘든 20여년을 지내왔다. 그의 넘치는 에너지와 창의력을 발산할 수 있는 창구는 요리와 음악이었으며, 아이폰 광고에도 삽입된 '로일 카너'의 곡 "Florence"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본인이 요리만 하는 장면들을 볼 수 있고 그 배경으로 매력적인 그의 랩핑과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UK 힙합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그의 첫 번째 정규앨범 [Yesterday`s Gone]에서는 그가 가지고 있는 낮은 음역대의 음색을 여과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단순한 드럼 비트와 피아노 멜로디 그리고 서정적이고 성숙한 랩을 통해서 신선한 감각의 랩핑을 즐길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