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류 제왕의 귀환!
슈퍼주니어 정규 7집 [MAMACITA] 발매!
슈퍼주니어가 정규 7집 [MAMACITA]를 발표, 화려하게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2012년 7월 발표한 정규 6집 [Sexy, Free & Single]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슈퍼주니어의 새 음반으로, 유영진, 돈 스파이크, 테디 라일리(Teddy Riley), 히치하이커(hitchhiker)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으며,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매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 석권, 2009년, 2011년, 2012년 3번의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을 차지해 '음반킹' 등극, 2011~2012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 ‘대상’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음은 물론 그 동안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등 유닛 및 개별활동을 통해 맹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주니어의 색다른 변신!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
이번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히트 작곡가 유영진이 합작해 곡의 완성도를 배가시켰다. 가사에는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해 마음을 나누고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슈퍼주니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진 무대로 다시 한번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한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Shirt" 라틴 느낌의 퍼커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남자가 셔츠를 입었을 때 느껴지는 남성미를 위트있게 풀어냈으며, 감성적인 하모니의 레트로 R&B 발라드 곡 "Islands"는 슈퍼주니어 멤버간의 우정은 물론 팬들과의 우정을 '섬과 섬을 이어주는 다리'에 비유한 가사가 특별함을 더한다.
더불어 이별 후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휘청이는 모습을 춤에 비유한 올드 스쿨 R&B 소울곡 "춤을 춘다(Midnight Blues)", 곧 사라져버릴 사랑을 백일몽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백일몽(Evanesce)", 이별한 남자가 지금 이 순간이 멈추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R&B POP 곡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 등은 지금까지와는 차별화된, 한층 성숙해진 슈퍼주니어의 다채로운 음악색깔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밖에도 소박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업템포 R&B곡 "THIS IS LOVE",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자는 내용의 디스코 펑키 트랙 "Let`s Dance",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행복하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 곡 "Too Many Beautiful Girls",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환절기에 빗댄 미디엄 템포 곡 "환절기(Mid-season)"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