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WN J' 의 6년만의 새 EP 앨범 [LIFE OF LUXURY ONLY]
한국 사우스 힙합의 선구자인 'CROWN J' 가 긴 공백 끝에 다시 돌아왔다. "FLYBOY", "TOO MUCH" 부터 "I'M GOOD" 까지 사우스 힙합을 한국에 정착시키며 'CROWN J' 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굳히며 정통 힙합만을 추구한다. 이번 앨범은 총 4개의 TRACK 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타이틀곡 "L.O.L.O (Life of Luxury Only)" 는 'CROWN J' 와 10년 지기 친구 'IT'S TIME' 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사운드, 비트, 가사 하나 하나에 노래 제목처럼 럭셔리 하고 품격 높은 100% HIPHOP이다.
그리고, 'CROWN J' 의 아주 DETAIL 한 면과 그의 완벽한 성격에 걸맞게 L.O.L.O (Life of Luxury Only) 는 Mixing과 Mastering 작업에만 6개월이 넘는 시간과 공을 들인 곡 으로 국내 에서는 전혀 나올 수 없는 고품질의 사운드로 세계적인 곡들과 견주어 봐도 손색이 없는 높은 SOUND 를 자랑한다. 'CROWN J' 는 한국에서도 팬들이 좋은 사운드와 좋은 음악을 들을 권리가 있다라며, 노래가 시작 되는 첫마디부터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이곡에서 'CROWN J' 는 본인만의 신선하고 럭셔리한 장점을 잘 살리며 가사를 표현하여 곡의 균형을 맞추며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후렴부분의 인상깊은 니 다린 자꾸 내눈을봐 라는 부분 이 대표적인 예로 들수있다.
2번째 SINGLE 인 "B.R.B" 는 감성적인 분위기의 곡으로 'CROWN J' 의 매우 여유로운 랩핑과 TAEWAN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있는 곡으로, 꿈을 이룬 뒤 성공하여 팬들의 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내용으로 여성들에게 큰 인기와 사랑을 불러 일으킬 곡이다. 음악안에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내용의 깊이가 잘 들어나 있어 듣는 사람이 크라운제이의 가사가 귀에 바로 꽂힐 것이다. 이번 앨범 [LIFE OF LUXURY ONLY] 를 통해 보여주는 'CROWN J' 의 SWAGG 와 사우스힙합의 선구자로서 국내에 6년만의 새로 출시하는 앨범인 만큼 대한민국 가요계와 힙합씬에 지각변동을 기대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