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공도하' - [그댄 행복에 살 텐데]
프로젝트 팀 '에네스&공도하' 는 '차쿤&에네스' "눈물" 이란 곡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에네스' 와 BLANK CREW 소속 랩퍼 '공도하' 로 이루어진 팀이며, 2015년 6월 12일 팀으로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그댄 행복에 살 텐데] 를 공개하였다. 이 곡은 '에네스' 그리고 '공도하' 가 직접 작사를 하였고, 보컬리스트 '정선아' 가 피쳐링으로 참여하였으며, 최근 여러 활동을 보이며 두각을 보이는 '비버(Beaver)' 가 작곡, 믹스, 마스터에 참여하면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그댄 행복에 살 텐데] 는 연인관계의 이별 뒤 떠나간 그 또는 그녀를 그리워하며 자신이 느껴지는 슬픔, 우울함, 아픔을 표현한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