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이 5번째 정규 앨범 [NO.5]로 돌아왔다!
2PM 멤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정규 5집 [NO.5] 발표! 총 12곡 수록!
- 2PM이 5번째 정규앨범 [NO.5]로 9개월 만에 돌아온다.
- 수록곡 총 12곡 중 9곡 2PM 멤버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참여.
- [NO.5], 어쿠스틱, R&B, 펑키,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완성도 높은 앨범.
- 타이틀곡 "우리집",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
'2PM'이 5번째 정규앨범 [NO.5]로 돌아온다. 이번 앨범은 2PM이 지난 2014년 9월 출시한 정규 4집 [미친거 아니야] 이후 약 9개월 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지난 앨범에 이어 Jun. K 자작곡 "우리집"으로 다시 한번 감각적인 필과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평정할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2PM 멤버들은 앞서 일본 싱글 활동으로 자작곡 앨범을 발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발휘했던 만큼 이번 앨범은 뮤지션 2PM만의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앨범으로 어쿠스틱, 얼반 R&B, 펑키,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다채로운 장르에 총 12곡을 담은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5번째 정규앨범 [NO.5]의 타이틀곡 "우리집"은 2PM 멤버인 준케이 (Jun. K)의 자작곡으로 triplet swing 리듬의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으로 담은 작품으로 중독성 있는 연주 패턴과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 일렉트로닉 소스의 조합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또, 어느 하나의 장르에 속하지 않은 느낌을 주기 위해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 사운드의 균형을 이루어 그루브한 느낌의 리듬을 극대화해 다양한 표현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인상적인 곡으로 준케이 (Jun. K)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도, 2PM 멤버 '준호'가 작사/작곡한 얼반 힙합 기반 리듬에 몽환적인 퍼커션, 세련된 이피가 곁들여진 사운드, 자신의 여자를 피사체로 묘사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자를 세련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Nobody Else", 'e.one'의 작품으로 곡 전체를 감싸는 Pluck Synth 사운드와 후렴구의 긴장감 있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 "환각", 작곡으로는 아이코닉 사운드 팀, 그리고 2PM 멤버 준케이(Jun. K) 도 함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강렬하고 심플한 비트의 미디엄 템포, 얼반 R&B 트랙의 서정적인 피아노와 브라스 섹션이 돋보이는 "너만의 남자", 2PM 멤버 '찬성'이 작사, '택연'이 랩 메이킹으로 참여하였으며, 사랑하는 여자가 7월의 무더위보다 더 핫하다는 달콤한 표현을 한 곡으로,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섹시한 R&B곡 "여름보다 뜨거운 너".
일본 발매와 동시에 일본 최대 벨 소리 사이트인 레코초크 데일리 차트 1위 및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한 '택연'의 자작곡 "Fight"와 "초콜렛"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라파엘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세련된 느낌의 urban 트랙으로 자신만을 바라봐주지 않는 '그녀'에 대한 애증을 담은 노래 "미칠 것 같아", K-POP에 활발한 활동을 펼지고 있는 'Andreas Oberg', 'Chris Wahle', 'Jummy Burney'의 곡으로, '김은수' 작사가가 작사를 맡았으며 직접 랩 메이킹을 한 멤버 택연의 강렬한 랩이 매력적인 느낌, "Red"는 숨겨야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강한 끌림에 대한 노래로 한 여자에게 아주 강렬하게 끌리고 있는 남자가 아주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 "RED", 헤어진 연인의 잊을 수 없는 슬픔을 표현한 곡으로 2PM이 시도하지 않았던 느낌을 더해준 느린 템포의 R&B 곡 "Wanna love you again",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으로, Sweet 하며 분위기 있는 R&B곡 "Know your mind".
2PM 멤버 '택연'이 작사, 작곡한 미스터리, 뉴잭스윙, 펑키 이 세가지 테마가 잘 어우러진 2pm의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는 곡 "Magic", 2PM 멤버 '택연'이 작사, 작곡하여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시원함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높은 곡 "Jump", 2PM 멤버 '찬성'의 작사, 작곡으로 첫 만남에 강한 이끌림으로 인해 좋은 남자가 되어 주겠다는 남자답고 조금은 섹시함이 묻어나는 8분의 6박자의 R&B장르 곡 "Good Man"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2PM 멤버가 직접 앨범에 참여하며 애정을 담아 완성한 곡으로 앨범의 퀄리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팬들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곡 소개
1. 우리집
작사: 준케이 (Jun. K) / 작곡: 준케이 (Jun. K), 를 (Lel) / 편곡: 를 (Lel)
2PM 멤버인 준케이 (Jun. K)의 자작곡으로 triplet swing 리듬의 곡. 어느 하나의 장르에 속하지 않은 느낌을 주기 위해 어쿠스틱 기타와 신스 사운드의 균형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루브한 노래와 연주로 리듬감을 극대화했고, 단순하면서도 중독성이 있는 연주 패턴과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일렉트로닉 소스의 조합으로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아무런 꾸밈없이 가장 솔직한 화법으로 이야기한 곡.
2. Nobody Else
작사: 이준호 / 작곡: 이준호, 홍지상 / 편곡: 홍지상
2PM 멤버인 이준호의 자작곡으로 얼반 힙합 기반의 리듬에 몽환적인 퍼커션과 세련된 이피가 곁들여진 사운드. 읊조리는 듯한 랩과 풍성한 하모니로 이루어진 멜로디가 곡의 느낌을 한층 더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 자신의 여자를 피사체로 묘사하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자를 세련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
3. 환각
작사: e.one / 작곡: e.one / 편곡: e.one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환각"은 작곡팀 e.one의 작품으로 곡 전체를 감싸는 Pluck Synth 사운드와 후렴구의 긴장감 있는 스트링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이별 후 슬픈 남자의 애절함과 헤어 나올 수 없는 괴로움을 마치 환각 상태로 비유한 가사로 2PM의 대표곡 "again & again"을 연상케 하는 후렴구의 테마가 인상적인 곡.
4. 너만의 남자
작사: 준케이 (Jun. K) / 작곡: 김태성, Frost, Secret Weapon, 준케이 (Jun. K) / 편곡: Secret Weapon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작곡으로는 아이코닉 사운드 팀, 그리고 2PM 멤버 준케이 (Jun. K)도 함께 작사, 작곡으로 참여하였다. "너만의 남자"는 강렬하고 심플한 비트의 미디엄 템포 얼반 알앤비 트랙이며 서정적인 피아노 인트로와 후렴구의 브라스 섹션이 돋보이는 곡.
5. 여름보다 뜨거운 너
작사: 찬성 / 작곡: 220, Brian Cho, Andrew Choi, Chris Hope, J Faith / 편곡: 220, Brian Cho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여름보다 뜨거운 너"는 편하고 섹시한 R&B 곡으로, 무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더해 줄 노래이다. 멋진 2PM 멤버들이 본인들의 섹시하면서도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낼 수 있을만한 곡으로 앤드류 최, 그리고 220 등 아이코닉사운드 프로듀서들과 2PM 멤버 찬성이 작사, 택연이 랩 메이킹으로 참여하였으며 사랑하는 여자가 7월의 무더위보다 더 핫하다는 달콤한 표현을 한 곡.
6. 미칠 것 같아
작사: Taecyeon a.k.a TY, 라파엘 / 작곡: Taecyeon a.k.a TY, 라파엘 / 편곡: 라파엘
일본 발매와 동시에 일본 최대 벨소리 사이트인 레코초크 데일리 차트 1위 및 주간차트 1위를 기록한 택연의 자작곡 "Fight"와 "초콜렛"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라파엘과의 호흡이 돋보이는 세련된 느낌의 urban 트랙. 자신만을 바라봐주지 않는 '그녀'에 대한 애증을 담은 곡.
7. RED
작사: 김은수 / 작곡: Andreas Oberg, Chris Wahle, Jimmy Burney / 편곡: Chris Wahle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RED"는 숨겨야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강한 끌림에 대한 노래다. 한 여자에게 아주 강렬하게 끌리고 있는 남자가 아주 솔직하게 하는 이야기. RED를 떠올리면 상상하게 되는 뜨거움. 그런 뜨거움과 chemistry, 그리고 자신도 놀랄 만큼 그 여자에게 끌려가고 있는 남자의 밤을 이 곡을 통해서 훔쳐볼 수 있다. K-POP에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Andreas Oberg, Chris Wahle, Jummy Burney의 곡으로, 김은수 작사가가 작사를 맡았으며 직접 랩메이킹을 한 멤버 택연의 강렬한 랩이 매력적인 곡이다. 또한 화음과 귀를 사로잡는 코러스와 애드립은 곡의 섹시함을 더해준 곡.
8. Wanna Love You Again
작사: 찬성 / 작곡: 찬성 / 편곡: 슈퍼창따이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Wanna love you again" 은 느린 템포의 R&B 장르에 헤어진 연인의 잊을 수 없는 슬픔을 표현, 여태까지 2PM이 시도하지 않았던 느낌의 곡이기도 하여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
9. Know Your Mind
작사: Ragoon IM, 반미선 / 작곡: Ragoon IM, 반미선 / 편곡: Ragoon IM, 홍영환 IM
"Know your mind"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다는 뜻으로, Sweet 하며 분위기 있는 R&B 곡.
10. Magic
작사: Taecyeon a.k.a TY, 라파엘 / 작곡: Taecyeon a.k.a TY, 라파엘 / 편곡: 라파엘
미스터리, 뉴잭스윙, 펑키 이 세 가지 테마가 잘 어우러진 2PM의 마성의 매력을 보여주는 곡.
11. Jump
작사: Taecyeon a.k.a TY, 라파엘 / 작곡: Taecyeon a.k.a TY, 라파엘 / 편곡: 라파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한 시원함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높은 곡.
12. Good Man
작사: 찬성 / 작곡: 찬성, Ryan IM / 편곡: Ryan IM, 홍영환 IM / 랩메이킹: Taecyeon a.k.a TY
Good Man은 8분의 6박자 알앤비 장르에 첫 만남에 강한 이끌림으로 인해 좋은 남자가 되어 주겠다는 남자답고 조금은 섹시함이 묻어나는 곡이다. 2PM으로써 새롭게 선보일 수 있을 만한 장르의 곡이며 또 다른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 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