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체제의 1인 프로젝트그룹 러블리벗 (Lovelybut)의 신보, [Lovelybut's]
2013년 정규1집 [Love Is Lovely But...] 이 후 러블리벗 (Lovelybut)음악으로 가득 채운 EP 음반이다. 디지털 싱글 음반 '이런슬픔', '외롭다고 아무나 안을 수 없잖아', '우리의 시간' 으로 꾸준히 음악을 발표하였지만, 러블리벗 (Lovelybut)만의 감성의 음악들로 채워진 음반은 오랜만이다. 파스텔뮤직 아티스트인 '홍재목'과 더불어 싱어송라이터 '조민후', '전민', 신예 아티스트 '정하준', 'YDH', '김강철' 이 함께 한 러블리벗 (Lovelybut)의 [Lovelybut's].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와 노랫말, 목소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편곡으로 만들어진 6곡의 노래들로 러블리벗 (Lovelybut), 그 이름을 각인시키는 겨울이 되기를 기대한다.
1."그 어느날 어느 시간"
2014.1.30 새벽4시
2. "아무 말 못하는 건"
2014.4.20 밤10시
3. "전해 듣는 이야기"
2014.10.30 그 날
4. "널 만나러 가는 길"
2014.11.4 밤 8시
5. "그대의 노래"
2014.12.12 에서 13일이 되는
6. "그늘같은 늘같은"
2015. 8.23.일요일 오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