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기억을 통해 희망을 노래한 '씨엘(Ciel)'의 [그날...우리]
묵직하고 덤덤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싱어송라이터 '씨엘(Ciel)'이 싱글 [그날...우리]을 발표한다. "그날...우리"는 누군가에게 아픈 기억과 상처가 되었던 일을 통해 그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꿈꾸자는 내용의 곡이다. 간결한 어투와 때론 간절한 어조로 표현해내는 '씨엘(Ciel)'만의 독특한 창법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듣는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주는 '씨엘(Ciel)'의 음악이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각인되어지기를 기대해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