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빌리'의 미니앨범 [얼마나 좋을까] 가 발표되었다.
'빌리(Billy)'는 첫 싱글 [친구와 연인사이]를 발표하였고 버스킹과 라디오방송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첫 미니앨범 [얼마나 좋을까]를 통해 '빌리(Billy)'만의 매력있는 음색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
01. "친구와 연인사이"
첫 번째 트랙을 장식한 " 친구와 연인사이"는 여자 사람 친구에게 이성의 감정을 느낀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은 곡이다.
02. "얼마나 좋을까"
두 번째 트랙 "얼마나 좋을까"는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일상적면서 사랑스러운 가사와 달콤한 멜로디로 설레임의 감정을 노래한 곡이다.
03. "너의 남자친구"
세 번째 트랙 "너의 남자친구"는 1번 트랙 "친구와 연인사이"의 뒷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남자친구가 생긴 여자 사람 친구에게 질투하는 감정을 그린 곡이다.
04.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
네번째 트랙인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 은 좋아하는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심정을 종이에 비유한 발라드곡이다. 친구와 연인사이의 이전 이야기이며, 유일한 피아노 편곡의 곡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