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슌'의 첫 노래 [해와 달과 별]
'어쩌면 우리 모두는 태양처럼 밝은 빛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바닥까지 소진되는 삶에 지쳐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조차 잊은 채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여전히 춥기만 한 늦겨울. 이 노래가 하루하루 힘내서 반짝이고 있을 수많은 청춘을 위로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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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17년 '슌'의 첫 노래 [해와 달과 별]
'어쩌면 우리 모두는 태양처럼 밝은 빛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바닥까지 소진되는 삶에 지쳐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조차 잊은 채로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닐까.' 여전히 춥기만 한 늦겨울. 이 노래가 하루하루 힘내서 반짝이고 있을 수많은 청춘을 위로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TRACKSRELEASESCREDITSComposed/Lyrics/Arranged by 슌
Guitar : 슌 Recorded by 슌 @ NALO MUSIC Mixed by 슌 @ NALO MUSIC Mastered by 박문수 @ LoudBell Studio Artwork & Designed by 박지훈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