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의 신곡 "아내가 돼줄래", "생명" 발표.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사랑하는 날까지", "사랑하는 이에게", "험한세상에 너의다리가되어", "남남으로 만나서" 등. 천만장 앨범판매를 기록하며, 'HOT', '젝스키스'를 제치고 골든디스크대상을 수상하며 여성들의 절대적 사랑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김종환'이 4년만에 새노래를 들고 나왔다. 내놓는 노래마다 성공을 거두며 콘서트와 공연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는 '김종환'. 이번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밝은 프로포즈송의 노래이며, 결혼을 했어도 사랑하다는 표현을 하기 쑥스러운 기혼남이 아내에게 불러줄 수 있는 사랑의 노래이다. 경쾌한 리듬의 "아내가 돼줄래",는 방송가 음악 전문 피디와 일반 라디오 청취자들이 듣고 크게히트를 예견한다며, 그동안 발라드곡 위주의 '김종환'이 새롭게 발표한 "아내가 돼줄래"가 듣는 이에게 새로운 장르로 다가와 대중들에게 히트송으로 또 다시 기록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종환'은 남에게 한 곡도 받지않고 직접 전곡을 만들고 불러서 천만장의 음반 판매를 한 유일한 싱어송 라이터로 본인의 모든 노래를 직접 작사, 작곡, 편곡을 했으며 가수 '김수희', '민해경', '윤시내', '임수정', '현숙' 등의 가수들에게 곡을 줘 크게 히트시켰다. 최근에는 '노사연'이 부른 "바램",을 작사, 작곡, 편곡해서 크게 히트를 시키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