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의 다섯 번째 WTF '더 콰이엇'과의 만남 원점에서부터 시작된 다양성의 정점
'베이식(basick)'의 2017년 월간 프로젝트 'WTF (Way to Foundation)'의 그 다섯 번째 [WTF 5 : Real Life]. 'Sik-K(식케이)', '버벌진트', 'Most Badass Asian(MBA)' 그리고 'SAN E' 까지 화려한 피쳐링 진으로 주목 받아왔던 베이식의 WTF 프로젝트가 다섯번째에 이르러 '더 콰이엇'과의 만남으로 다양성에 정점을 찍게 되었다.
"Real Life"는 '베이식' 본인의 래퍼로서의 소신과 그가 이제껏 걸어온 시간들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곡이다. 이번 곡은 힙합 씬의 스타 프로듀서라 할 수 있는 'Prima Vista'가 작곡과 편곡을 맡았으며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의 수장 '더콰이엇(The Quiett)'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월간 프로젝트를 통해 매 번 색다른 느낌을 선보이고자 한 그의 포부대로 이번 곡 역시 기존에 발매했던 곡들과는 사뭇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이번 곡 "Real Life"는 드럼이 중심이 된 심플한 비트에 두 래퍼의 각기 다른 랩이 얹어져 랩 자체로도 듣는 재미를 선사하는, 이른바 힙합의 '기본'에 충실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월간 프로젝트 WTF를 통해 자신만의 다양성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만들어 가고 있는 '베이식'. 특별한 사람들과의 완벽한 케미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음악과 방향 대한 고민을 이어가며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Basick' Digital Single [WTF 5 : Real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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