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피(DEADP)' 오랜만의 신작,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N 밖의 1]
힙합 레이블 그래비티뮤직(Gravity Music)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랩퍼 '데드피(DEADP)'가 전작 '스탠드스트롱(Stand Strong)' 이후 약 5개월만에 신작 [N 밖의 1]을 발표한다. '스탠드스트롱'을 작곡했던 퓨리아이(FWRYEYE)는 이번 [N 밖의 1]에서도 함께하여 둔탁하고 음침한 트랩 힙합 사운드를 들려준다.
'데드피'는 [N 밖의 1]에서 현 힙합 음악 시장의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미디어에 노출되지 않은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에 대한 응원을 이야기한다. 새로운 플로우와 직설적인 메시지로, 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가는 싱글이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