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널 보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꿈 같은 사랑의 기억, 그 안에 숨쉬며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 [꿈 속에 우린]
최근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그리워 그리워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OST의 여왕 '베이지'가 오랜만에 싱글 앨범으로 돌아왔다. 아련한 피아노 선율이 흐르고 그리움을 가득 담은 목소리가 흐른다. 공간감이 느껴지는 기타연주와 웅장한 오케스트라는 곡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베이지와 함께 노래하는 듯 어우러진다. '융스트링', '최훈', '이성렬' 등 최고의 세션이 참여한 이 곡은 OST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작곡팀 'Team Air'의 '김영성'의 드라마틱한 편곡이 돋보인다.
어느 날 꿈을 꾸고 일어났는데 너무도 선명한 사랑의 기억이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습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바로 건반 앞에 앉아 이별에 대한 먹먹함과 아쉬움을 이 곡에 담았습니다. 한참 아름다웠던 그 때, 그 사랑에 감사하며 여전히 누군가를 꿈 꾸는 모든 분들에게 이 곡을 선물합니다. -베이지
[크레딧]
Executive Produced by LEE DUKE , 루피해적왕 @ Trivus Entertainment
Produced by 베이지 @ Trivus Entertainment
Mangement 곽승규 , 김현성 , 박용주 @ Trivus Entertainment
Lylics by 베이지
Composed by 베이지,김영성
Arranged by 김영성
Piano by 김영성
Guitar by 이성렬
Bass by 최훈
Synth by 김영성
String by 융스트링
String Arranged by 권석홍
Recorded & Mixed by 구자훈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Art Directior by 박용주 , 이은주 @ Trivus Entertainment
Music Video by 박용주 @ Trivus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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