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표된 [외롭지만 외롭지 않아]에 이은 또 하나의 수채화 같은 발라드 [하루가 사계절]
덤덤한 피아노 소리와 담백하면서 쌉싸름한 이소의 목소리가 어느덧 당신의 가슴에 스며듭니다.
compose & arrange 노을준
lyrics 이소,노을준
piano 노을준
keyboards & synth. 노을준
perc prog. 노을준
ambience 노을준
elec. guitar 허석 (tres!!)
vocal 이소
produce 노을준 (우주다모아)
mixing & finishing 노을준
design & illustration 최귀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