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GM 프로젝트 두 번째 이야기
한 곡 한 곡 각자의 취향을 담았고,
그래서 너와 나의 연결 고리가 되었던
2000년대 수많은 BGM들.
잠시 잊혀졌던 추억의 브금에 숨을 불어넣는
스페이스오디티의 프로젝트 ‘Your BGM’!
첫 번째 에릭남&치즈의 ‘사랑인가요'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인소' 하면 떠오르는 그 시절 그 영화, 그 노래
추억을 저격할 두 번째 브금은
인터넷 소설 하면 떠오르는 대표작이자,
배우 강동원 리즈 시절로 유명한
영화 [늑대의 유혹](귀여니 원작)
OST, 이수훈의 ‘고백’입니다.
육성재(BTOB)의 고백
‘고백'은 태성이(강동원)의 이룰 수 없었던 사랑을 담은
맴찢 오브 맴찢 발라입니다.
비투비 보컬 라인 육성재가 재해석 했습니다.
다시 올 수 없는 지난 여름날 뜨거웠던 우리들에 대해.
가을의 문턱에서 전하는 새로운 ‘고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