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커피(소셜 감성 드라마) OST]
- 싱어송라이터 슌의 로맨틱한 보이스
9월 14일 공개된 소셜 감성 드라마 <그날의 커피>에 싱어송라이터 슌이 OST 뮤지션으로 참여해 로맨틱한 보이스를 선보였다. 스물여섯 그리고 6년 차인 취업준비생 커플 ‘하민(위하준)’과 ‘소명(정다은)’의 가장 치열하고 특별했던 여름, 그 달콤 쌉싸름한 커피 같은 연애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그날의 커피>. 여러 장면 속 슌 특유의 보이스와 메시지가 더해져 드라마가 가진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01. 그날의 사랑
“하루가 멈춘 듯 매일 같은 사랑을 하고도 우린 그저 그게 참 좋았지.”
특별할 것 없는 매일 속에서도 함께한다는 사실 하나로 충분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정성껏 써 내린 편지와도 같은 노래. 취업 준비생인 커플의 현실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표현한 따스한 가사에, 드라마를 감상한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게 되면서 드라마에 대한 관심 역시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작사 : 슌
작곡 : 슌
편곡 : 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