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 MiNi Album [My Romance] 앨범 소개
‘감성 발라드의 여왕’ 왁스의 미니앨범 [My Romance]
한 사람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리움으로 남은 추억을 담고 있는 이번 미니앨범 [My Romance] 에는 더블 타이틀 곡인 ‘마이 로맨스’, ‘해 뜨는 방향’을 포함하여 ‘갈 데가 없어’ 등 3곡의 신곡과 디지털 싱글로 발표했던 ‘바보같은 너’까지 수록되어 있으며, 전반적으로 악기 감성이 화려 하진 않지만 간결한 절제미가 인생의 아픔을 덤덤하게 이끌어 나간다.
또한 4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인 만큼 어느 때보다 정성을 기울여 왁스만이 전할 수 있는 음악적 느낌과 표현을 담아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01. 마이 로맨스
지나간 추억을 노래한 곡으로 오래된 기억을 되살려 보는 곡으로 ‘왁스’의 새로운 시도의 미디엄 발라드 곡이다.
‘언제나 그대가 있어요’ 코러스가 곡을 풍성하고 독특하게 한다.
Lyrics by 전해성 / Composed by 전해성 / Arranged by 전해성
Chorus 김현아, 원현정, 강태우, 노영채 / Guitar 김동민
String Arrange 신민 / String RBinj
Mix Engineer 조준성 / Recording studio Wsound / Recording Engineer 허은숙, 최자연
Mastering studio Suono /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02. 갈 데가 없어
왁스의 서정성을 볼 수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그 사람과의 추억이 너무 남아 아무 곳도
갈수가 없는 심리상태를 말하는 곡으로 실제로는 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는 외침을 말한다.
Lyrics by PJT, 김기범 / Composed by PJT, 김기범 / Arranged by PJT, 김기범
Piano 홍소진 / Guitar 김동민 / Bass 최인성 / Drum 최봉식
String Arrange 권석홍 / String RBinj
Mix Engineer 조준성 / Recording studio Wsound / Recording Engineer 허은숙, 최자연
Mastering studio Suono /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03. 해 뜨는 방향 (Feat. 곽진언)
한 사람의 인생의 굴곡에서 때로는 지치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해가 뜨는 방향으로 간다는 희망을 주제로 한 곡으로써 ‘왁스’와 ‘곽진언’의 말하듯 던지는 보컬 어렌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수 휘성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에 싱어송라이터 곽진언의 피처링까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Lyrics by 휘성, PJT / Composed by PJT, 휘성 / Arranged by PJT, 휘성
Piano 강화성 / Guitar 홍준호 / Bass 최훈 / Drum 신석철
Mix Engineer 이창선
Mastering studio Suono /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04. 바보 같은 너
이별한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진심을 절제된 성숙미로 표현한 발라드 곡이다.
Lyrics by PJT, 김기범 / Composed by PJT, 김기범 / Arranged by PJT
Piano 홍소진 / Guitar 김동민 / Bass 최인성 / Drum 최봉식
String Arrange 김건 / String Rbinj
Mix Engineer 조준성 / Recording & Mixing studio Wsound / Recording & Editing Engineer 허은숙, 최자연
Mastering studio Suono /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05. 마이 로맨스 (Inst)
Composed by 전해성 / Arranged by 전해성
Guitar 김동민 / String Arrange 신민 / String RBinj
Mix Engineer 조준성 / Recording studio Wsound / Recording Engineer 허은숙, 최자연
Mastering studio Suono /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