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퉁 [피안화]
악퉁의 신곡 [피안화]는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사람에게 우연히 다가오는 사랑의 두려움을 담은 곡이다.
피안화는 붉은색의 꽃으로 석산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필 때는 꽃이 없어 서로를 그리워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악퉁의 최근 곡 중 가장 어둡고 Hard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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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악퉁 [피안화]
악퉁의 신곡 [피안화]는 쳇바퀴 돌 듯 살아가는 사람에게 우연히 다가오는 사랑의 두려움을 담은 곡이다. 피안화는 붉은색의 꽃으로 석산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며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필 때는 꽃이 없어 서로를 그리워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악퉁의 최근 곡 중 가장 어둡고 Hard한 곡이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악퉁 9기 (2016)
- 추승엽 : 보컬, 기타 - 김훈태 : 베이스 기타 - 장세환 : 드럼 Performed by 악퉁 Written, Lyrics by 추승엽 Arranged by 악퉁 Vocal, Acoustic Guitar, Piano 추승엽 Bass Guitar 김엘리사 Drums 장세환 Recording by 이종현 @NSR Studio, 추승엽 @C&Joy Music Studio Mixed by 이종현 @NSR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Cover Artwork 이효주 Calligraphy 이주선 Produced by 추승엽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