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열정에 대한 곡이다” – 비킹구르 올라프손
"아이슬란드의 글렌 굴드”로 불리며 2019 그라모폰지 '올해의 아티스트' 선정된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필립 글래스, 바흐에 이어 [라모 & 드뷔시]를 재해석한 앨범으로 돌아온다.
The Arts and the Hours는 라모의 마지막 오페라 Les Boréades (레 보레아드, 북풍신의 아들)의 악보를 따 올라프손이 작곡한 곡으로, 마그너스 레이프손 감독과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