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일일 아침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의 첫 번째 OST ‘내꺼’가 발매되었다.
내 인생에 두 번째 결혼 따윈 없다!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 이야기. 싱글맘의 현실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낸 SBS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의 첫 번째 OST는 가수 ‘공보경’과 ‘이예담’의 목소리로 만나보게 되었다.
이번 OST ‘내꺼’는 ‘엄마가 바람났다’의 타이틀 곡으로 유로팝 장르의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더하였다. 가창에는 보컬리스트 ‘공보경’과 ‘이예담’이 함께 참여해 달콤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보이스가 만나 완성도 높은 노래로 드라마에 힘을 보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