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는듯한 외로움을 현실에 대한 도피로 표현한 '악퉁'의 [SAVE]
2019년 9월 [다시 그 곳에] 싱글 이후 특유의 시원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어쿠스틱 록 밴드 '악퉁'의 2020년 첫 싱글입니다.
[SAVE]를 시작으로 악퉁은 2020년 계속 싱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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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타는듯한 외로움을 현실에 대한 도피로 표현한 '악퉁'의 [SAVE]
2019년 9월 [다시 그 곳에] 싱글 이후 특유의 시원하고 감성적인 사운드로 돌아온 어쿠스틱 록 밴드 '악퉁'의 2020년 첫 싱글입니다. [SAVE]를 시작으로 악퉁은 2020년 계속 싱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TRACKSRELEASESCREDITSPerformed by 악퉁 9기 (2016)
- 추승엽 : 보컬, 기타 - 김훈태 : 베이스 기타 - 장세환 : 드럼 Performed by 악퉁 Written, Lyrics by 추승엽 Arranged by 악퉁 Vocal, Acoustic Guitar, Piano 추승엽 Bass Guitar 김엘리사 Drums 장세환 Vocal Director 최용선 Recording by 이종현 @NSR Studio, 추승엽 @C&Joy Music Studio Mixed by 이종현 @NSR Studio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Cover Artwork 배인수 Produced by 추승엽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