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밤의 낭비] 달빛이 비치던 우리의 그림자는 참 두꺼웠는데 혼자가 되어 가늘어져 있다. 너와의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무던히도 애썼는데 이제는 그게 나에게 독이 되어 돌아오더라. 오늘 밤도 지워지지 않을 너를 추억하며. 다시 사라지겠지 다시 나아지겠지
TRACKSRELEASESCREDITS작사 : D.no 작곡 : D.no, khild 편곡 : khild DRUM: khild BASS: khild EP: khild SYNTH: khild Photography : 송민지 (밍끼@m1ng_kk1)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