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발매하는 'Buddy(버디)'의 첫 싱글! [That Much]
15살 때부터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작업을 시작, 첫 싱글 'Staircases'를 피쳐링 Kendrick Lamar와 함께 작업하며 Miley Cyrus, Chance The Rapper, Wiz Khalifa, A$AP Rocky, A$AP Mob 등 현존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콜라보하며 자신의 실력과 아티스트적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첫 싱글 [That Much]는 강력하고 중독적인 트랩 비트에 반복적이고 타이트한 'Buddy(버디)'의 랩이 인상적인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