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다이어리'의 수줍은 첫 페이지 [넌 멍멍 난 야옹]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거나 사랑을 하고 있는 커플들의 소소한 일상을 노래하는 '커플다이어리'가 "넌 멍멍 난 야옹"으로 첫 페이지를 펼칩니다. 고백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을 진정 시키려 간질간질한 애칭으로 귀엽게 표현한 상황을 그려낸 첫 데뷔곡 "넌 멍멍 난 야옹"은 따뜻한 피아노와 EP에 리드미컬한 멜로디를 얹어 한층 더 달달한 분위기가 귀를 사로잡는 곡입니다. 여기에 편안한 음색으로 노래하는 '오륜'과 감성적이고 섬세한 신인보컬 '보리'가 함께해 '커플다이어리'의 매력을 끌어 올려줬습니다. '커플다이어리'가 들려주는 첫 페이지. 함께 해요 .... ....